지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열린 ‘장애 청소년 미술·체육 교육 후원금 전달식’에서 백문일 KB국민카드 브랜드전략부 상무(왼쪽)가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에게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장애 청소년 미술·체육 교육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2014년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으며 미술과 체육 분야에 소질 있는 장애 청소년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미술 분야의 경우 내년 3월까지 전문 강사진의 지도하에 장애 청소년들에게 최적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내년 상반기 중으로 후원 장애 청소년들의 작품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장애 청소년들이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