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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25~29일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5G 생태계 조성을 위한 ‘IWPC 5G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IWPC(International Wireless Industry Consortium)는 1998년 반도체 개발 및 제조기술 산업화를 위해 설립된 컨소시엄으로 현재는 무선과 관련된 전반적인 기술로 분야를 확대, 사업자간 발표와 토론으로 산업 전반에 방향을 제시하는 글로벌 단체다.
5G 시범서비스와 단말의 새로운 혁신을 위해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활발히 움직이는 KT가 IWPC 사무국의 요청으로 국내에서 최초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
차이나 모바일, 스프린트, 화웨이, 삼성, 에릭스, 노키아, 인텔 등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50여개 업체들은 4박5일간 시스템·단말 개발, 사용자 체감형 서비스 개발 등 5G 생태계 및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KT는 워크숍에서 지난 2월 ‘평창 5G 규격’ 확정에 이어 5G 조기 상용화를 위한 실질적인 기술개발 로드맵 및 글로벌 활동계획을 소개하고 이를 통한 5G 글로벌 생태계 조성 및 평창동계올림픽 5G 서비스 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 부사장은 “이번 IWPC 워크숍은 2020년 5G 상용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를 기회로 5G 생태계 리더십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그라함 카터 IWPC 기술자문총괄은 “이번 워크숍이 글로벌 기술 리더들에게 5G 시범서비스, 네트워크 장비 및 사용자 단말 혁신 등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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