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에 도전하는 민병두, 우원식, 우상호 의원(왼쪽부터). /사진=뉴스1DB

더불어민주당이 오늘(30일) 원내대표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본격적인 경선에 들어간다.

강희용 더민주 부대변인은 30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강창일, 노웅래, 민병두, 우상호, 우원식, 이상민 등 총 6명이 원내대표 후보로 접수했다고 밝혔다. 추첨을 통해 후보들의 기호가 배정되면 곧바로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더민주는 선거 당일인 다음달 4일 후보자 합동토론회와 정견발표회를 열고 오후에 투표로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