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마감. /사진=뉴스1
원/달러 환율이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압박에 하락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5원 떨어진 1137.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미국이 한국을 환율 감시대상 국가로 지정됨에 따라 한국 정부의 개입이 힘들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원화가 강세를 보였다.


또 수출업체의 네고물량(달러화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달러 약세를 부추긴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