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채널이 매일 저녁 8시에 ‘극장디즈니’를 특별 편성하고 매일 다양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를 연이어 방영한다고 2일 밝혔다.


‘극장디즈니’는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픽사 무비 등 디즈니 영화들만 방영하는 특별 편성 시간으로, ‘매일 저녁 8시 가족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약 130편의 디즈니 영화를 연말까지 방영할 계획이다.

디즈니채널은 남녀노소 전 연령대가 모두 모여 디즈니 영화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저녁 프라임 시간대인 8시로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모두에게 친숙한 <겨울왕국>, <몬스터주식회사>, <업> 뿐만 아니라 <뮬란>, <라이온킹>, <미녀와 야수> 등 2030 세대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클래식 영화들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매월 영화 테마를 선정하여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디즈니 영화를 빠짐없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5월은 ‘픽사 단편 영화와 함께하는 픽사 영화 스페셜’ 테마를 통해 <업>, <토이스토리>, <라따뚜이> 등 대중과 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는 픽사 무비들을 연속으로 방영한다.

특히 5월 14일부터 26일까지는 <라바>, <프레스토>, <구름조금> 등 픽사 단편 영화들이 TV 최초로 ‘극장디즈니’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디즈니채널 관계자는, “이번 ‘극장디즈니’ 특별 편성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디즈니 영화를 매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특히,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함께 성장한 2030 세대들이 다시 한 번 디즈니 영화를 감상하며 행복한 추억을 이어나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