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살림을 차릴까. 배우 이정재가 씨제스와 이별을 선택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이하 씨제스) 관계자는 3일 "이정재와 씨제스의 업무가 종료된다"며 전속계약이 끝났음을 알렸다. 이어 소속사는 "다만 인수인계가 될 때까지 씨제스에서 매니지먼트를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정재가 올 초 씨제스와 전속계약이 마무리되자 재계약 등을 논의해왔지만 협상이 결렬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일각에선 이정재가 친구 정우성과 함께 일하는 게 아니냐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정재가 정우성과 공동 대표로 소속사를 새로 설립하거나 정우성의 기존 소속사에 들어가는 것, 규모를 확장하는 것 등 다양한 논의를 해왔다는 것이다.





한편, 이정재는 지난 2013년 씨제스와 전속계약을 맺은 뒤 3년 여 동안 한솥밥을 먹었다. 그는 현재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으로 영화 '대립군(가제)'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