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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은 2000년대와 2010년대 계속해서 가장 많이 사용된 남자아이 이름에 올랐다. '서연'은 2000년대 사용 현황 2위였다가 2010년대 들어 1위로 뛰어올랐다.
시기별 '대표 이름'은 ▲1940년대 영수·영자 ▲1950년대 영수·영숙 ▲1960년대 영수·미숙 ▲1970년대 정훈·은주 ▲1980년대 지훈·지혜 ▲1990년대 지훈·유진 ▲2000년대 민준·유진 ▲2010~2012년대 민준·서연 ▲2013년~2014년대 서준·서연 ▲2015~2016년대 민준·서윤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금까지 가장 많이 쓰인 남자아이 이름은 지훈, 여자아이 이름은 영숙이었다. 또한 한글이름으로는 남자아이는 '한결', 여자아이는 '사랑'이 가장 인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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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