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아우디 A4 /사진=임한별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10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리조트에서 뉴 아우디 A4의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국내 출시된 뉴 아우디 A4는 8년만에 완전변경된 거친 9세대 모델로 가솔린 고성능버전만 들여왔다. 디젤모델은 올해 안에 출시 예정이다.


새 차는 유럽에서 '2015 골든 스티어링 휠(Golden Steering Wheel 2015)'을 수상하며 중형 부문 최고의 신차로 인정받았다. 또 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 TEST’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별 5개 만점과 ‘유로 NCAP 어드밴스 어워드(Euro NCAP Advance Award)’도 수상햇다. 올해는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모터 운트 스포트’에서 선정한 ‘2016 최고의 자동차(Best Cars 2016)’에도 이름을 올렸다.


아래는 질의응답 내용.


-독일버전과 다른 점은
▶가격상승요인이 있어서 국내버전엔 ACC, 트래픽 잼 어시스트 기능을 장착하지 못했다. 카메라와 ACC레이더 함께 써서 값이 많이 비싸다. 아우디 프리 센스 시티 기능은 카메라가 전방을 책임진다. 충분히 경쟁력 있는 품목 갖췄다고 본다.

-버추얼콕핏, 앞으로 기본품목으로 적용 예정인가
▶옵션가가 높은 품목이지만, 아우디 코리아는 기본 장착을 목표로 한다.


-엔진 라인업이 더 있을 텐데 TFSI모델만 들여온 이유는
▶독일본사 생산물량 확보에 따른 결정이다. TFSI모델이 가장 현실적이었다. 동급 최강 성능 자랑하는 가솔린 모델 들여왔고, 디젤 모델은 독일에서 잘 팔고 있고 물량이 없어서 들여오지 못했다.
뉴 아우디 A4 엔진룸 /사진=임한별 기자

-배기매니폴드를 일체형으로 바꾼 이유는
▶배기매니폴드 일체형으로 바꾼 건 터보차저 용량 때문. 덕에 작은사이즈로 효율을 유지. 경량화 중요하다. 공기역학과 무게가 좋아졌다.

-무게를 100kg줄였다는데 해외와 다르다
▶독일은 110kg, 아반트는 120kg로 줄였다고 한다. 우리나라 들여온 모델 기준으로는 100kg가 맞다. 기존 콰트로 모델과 비교해 100kg다.

-가격은 구형보다 올랐던데
▶최첨단 기술과 여러 품목이 들어가서 그렇다. 버추얼콕핏과 LED헤드라이트, 안전기술 장착으로 비싸졌다.


-액티브 카본필터 교체주기와 가격은
▶교체주기나 가격은 서비스팀에 문의 후 공식 답하겠다.

-카오디오는 어떤 게 들어갔나
▶아우디 사운드 시스템이 장착됐다. 6채널 180와트 출력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