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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1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B2B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IoT로 더 스마트해진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를 주제로 고객사과 파트너사에게 최신 기업용 통신 시장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신규 네트워크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는 자리다.
삼성전자는 와이파이, 지그비, 저전력 블루투스 등을 탑재한 ‘IoT 무선랜 AP(Access Point)’를 중소 솔루션 업체들과의 협업해 쇼핑몰 위치 기반 광고, 대학 강의 출결 관리, 병원 건물 조명 제어 등에 활용하는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탁월한 속도인 무선랜 AP ‘802.11ac Wave 2 AP’와 중소규모 사업장을 위한 IP교환기(IP-PBX) ‘SCM 콤팩트’등 다양한 신제품도 이번 행사에서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한 해 동안 기업향 네트워크 제품과 솔루션을 신한생명, 현대해상, 신라 스테이, 서울 신학대학교 등에 공급하고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진재형 상무는 “무선랜 AP는 기업 시장에서 IoT의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여러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IoT 기술이 접목된 네트워크 솔루션을 기업 시장에 확산하겠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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