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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가 크면 이런 모습일까?”
추사랑의 엄마이자, 파이터 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시호를 지난 4월 4일 서울시 연희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이날 한 란제리 브랜드 모델인 야노시호는 2016 S/S 란제리 화보를 찍고 있었다. 눈을 둘 곳이 없었다. 야노시호가 은근히 속옷이 드러나는 란제룩을 입고 포즈를 취할 때마다 섹시한 매력이 흘러 넘쳤다.
매끈한 8등신 몸매는 ‘유부녀’라고 생각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줬던 사랑이 엄마의 모습이 아닌 톱모델 ‘야노시호’가 당당히 포즈를 취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하지만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 본 야노시호의 미소에서 추사랑의 얼굴이 투영되어 보였다. 역시 피는 속일 수 없었다. 아직은 귀여운 사랑이가 크면 야노시호처럼 섹시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왔다.
이젠 추사랑, 추성훈 부녀모다 더 유명해진 야노시호의 섹시한 란제리 화보 촬영장을 몰래 엿보았다.
"비련의 여주인공 같으시네요!"
"제 손 지압 좀 해주실래용?"
"햇살이 눈부시다! 야노시호가 눈부시다!"
"섹시한 헤어스타일엔 섹시한 입술로~"
"멀리 있어도 눈부신 그녀~~~"
"태양을 피할 수 없다면 포즈를 취해라!"
"누군가 나를 불러주었을 때 내 옆모습은 얼짱각도가 되었다!"
"음...당당하게"
"에고~ 손가락이야~"
"섹시하게 발라주세요~~"
"요염한 포즈로 바라봐주세요 ^^"
"눈을 뗄 수가 없다"
"숨 막히는 섹시한 자태"
"귀여운 미소에 담긴 추사랑 DNA~"
"저 잘나왔어요~???"
"섹시한 포즈 취하기가 이렇게 힘들어 ㅠㅠ"
사진. 윤장렬 포토그래퍼
촬영협조. 상티, 야노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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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