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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A3 복합기 ‘스마트 멀티익스프레스 7’(MX7) 시리즈가 국내 복합기 부문에서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탄소성적표지는 제품의 원료부터 생산, 수송, 사용, 폐기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해 라벨 형태로 제품에 부착하는 국가 공인인증시스템이다.
MX7 시리즈는 삼성전자 복합기 중 가장 빠른 분당 최고 60매 출력속도를 자랑하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미지 강화 기술인 ‘ReCP’이 적용됐으며 동급 최고 수준인 ‘리얼 1200×1200 dpi’ 해상도를 지원한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011년 프린터 부문에서도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송성원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사업부 전무는 “지속적인 녹색경영활동의 결과로 프린터에 이어 복합기 MX7도 업계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MX4, MX3 시리즈 등 A3 복합기와 A4 복합기 제품으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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