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앤컴퍼니(ST&COMPANY)가 ‘연합의 꿈’을 담은 에스티유니타스(ST UNITAS)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7일 밝혔다.
유니타스(Unitas)는 연합을 뜻하는 유나이티드(United)의 어원으로, 에스티유니타스는 앞으로 에스티(ST – Sling sTone : 다윗이 골리앗을 향해 던졌던 물맷돌)의 비전을 공유하는 기업들의 연합으로 발전하겠다는 꿈을 담았다.
회사 측은 ST의 비전은 ‘1%의 소수가 누리는 삶의 기회를 소외된 99%도 누리게 해 주자’는 것으로, 에스티유니타스는 앞으로 이 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기업,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등과 연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에스티유니타스는 사명 변경과 함께 ‘트라이시클’ (tricycle∙삼륜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는 교육-브랜드-직업으로 연결되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으로 트라이시클은 앞바퀴 격인 교육을 통해 인재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그에 따라 브랜드와 직업을 창출하는 개념을 갖고 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에스티유니타스는 기존 ‘영단기’ ‘공단기’ ‘스카이에듀’ ‘MBC아카데미뷰티스쿨’ 등 40여개 브랜드의 교육사업에 더해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들의 취업과 창업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콘텐츠 플랫폼인 ‘유니타스 스콜레’(Unitas Schole)를 론칭한다.
에스티유니타스 윤성혁 대표는 “회사 창업 이후 1%의 소수가 누리는 혜택을 나머지 99%도 누리도록 한다는 목표 아래 프리패스 도입을 통한 가격 거품 제거, 단기고득점방법론을 통한 공부방법론의 혁신 등을 주도하며 업계를 바꿔왔다”며 “이제 에스티앤컴퍼니의 사명을 에스티유니타스로 바꿔 사회, 경제적 여건이 여의치 않아 꿈을 꾸거나 그 꿈을 이루는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동시에 에스티유니타스의 비전에 동의하는 기업, 단체 등과 연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