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곡성' /자료사진=영화 '곡성' 스틸컷

영화 '곡성'이 260만 관객수를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오늘(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곡성'은 지난 16일 관객수 29만1488명으로 누적 관객 260만6976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곡성'은 매출액 점유율은 70.8%로 11.9%를 기록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와 큰 격차를 벌렸으며 1344개 스크린에서 5873번 상영됐다.


영화 '곡성'이 흥행질주를 하고 있는 가운데 '캡틴아메리카-시빌워' 기세는 한풀 꺾인 모양새다. '캡틴아메리카-시빌워'는 727개 스크린에서 2899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4만6777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828만2413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곡성'은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으로 초청돼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것은 물론 배우들의 열연이 관객들에게 크게 회자되고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