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신세계그룹이 올해 말 있을 서울 시내면세점 추가 특허전에 뛰어드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성영목 신세계디에프 사장은 18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가진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서울 시내면세점 추가 특허와 완련 "아직까지 입장 정리가 안됐다"면서도 "조심스럽게 준비를 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관세청은 지난달 29일 열린 정책 브리핑에서 서울 시내면세점을 대기업 3곳, 중견·중소기업 1곳을 신규로 내주겠다고 발표했다.


이미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과 SK 워커힐면세점, 현대백화점이 특허에 입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신세계까지 가세하며 하반기 신규 면세점 전쟁이 한 껏 달아오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