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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20일, 방위산업부문의 매각설과 관련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다”고 해명했다.
이 회사의 방산부문은 핵심역량 중 하나다. 현실적으로 매각이 어려운 이유는 방위산업의 특수성과 현재 진행 중인 계약이 있어서다. 때문에 이달 말까지 제출해야 하는 구조조정 자구안 마련 차원에서 부문별 검토했을 뿐이라는 게 대우조선해양의 주장이다.
국내 최다 잠수함 건조실력을 인정받은 대우조선은 지난 4월 미국 록히드 마틴과 함께 다목적 전투함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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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