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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네번째를 맞는 ‘2016년 환경정보공개대상’은 기업의 친환경 경영 추진과 환경오염물질 감축을 위해 환경경영 성과가 우수하고 환경정보공개를 성실히 이행한 기관에 대해 시상한다. 우리은행은 1300여개 환경정보공개 대상 기업 중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금융(기타서비스)부문 단독으로 수상했다.
우리은행은 ▲2011년 자체 ‘온실가스관리시스템’을 구축해 1000여개가 넘는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 영업점의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점 ▲2014년에 ‘365코너 냉난방 절전 시스템’을 설치해 고객 부재 시 냉난방을 자동으로 최소화해 전기 에너지를 상당량 절약하고 있는 점 ▲영업점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들이 높이 평가받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과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환경오염물질 및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고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실질적으로 전 직원이 친환경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재를 제작해 교육을 실시하고 우리은행 본점 및 상암센터에 쾌적한 환경과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걷고 싶은 계단’을 조성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자발적으로 이용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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