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험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어떤 상품에 가입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가 늘고 있다. 임신·출산 관련 질환 담보뿐 아니라 선천성질환 장애까지 보장해주는 어린이보험을 찾는다면 삼성화재의 ‘뉴(NEW)엄마맘에쏙드는’ 보험에 주목하자. 

이 상품은 기존의 자녀보험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기존 자녀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선천성질환을 담보한다. 고령출산의 증가로 태아의 선천성 이상에 대한 걱정이 커짐에 따라 ‘선천질환 신체·정신장애 생활자금’ 담보를 업계 최초로 도입한 것.

이를 통해 후천적 질병뿐 아니라 선천적 질병으로 장애인이 된 경우까지 10년간 양육자금을 지원한다. 시각·청각·언어장애 등 12가지 신체적 장애 외에도 지적장애 등 3가지의 정신적 장애를 추가로 보장한다.


또 소아·청소년기에 발생 가능한 사고와 장애에 대해서도 보장한다. 소아·청소년 정신 및 행동장애로 입원할 경우 입원비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성조숙증 진단비 담보도 신설됐다.

상해사고로 장애진단을 받을 경우 ‘상해 4대장애 생활자금’ 담보를 통해 생활비를 10년간 지원한다. 상해사고로 얼굴 부위에 생긴 흉터를 제거하는 성형수술을 지원하는 ‘안면부 상해흉터복원 수술비’ 담보도 함께 담았다.


이밖에 첩약, 약침, 특정한방물리요법 등 한방치료를 보상하는 특약도 선택할 수 있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골절 ▲자동차사고(비운전자용·운전자배서용) 시 한방치료비를 보상하는 6개 특약이 신설됐다. 자동차사고의 경우 자녀가 직접 운전하기 전까지는 비운전자용, 운전을 하기 시작한 뒤부터는 운전자배서용에 가입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