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둥근 눈 밑의 적당히 잡힌 ‘애교살’은 나이보다 어려 보이게 해 준다는 이유 덕분에 동안 트렌드를 이끄는 부위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실제 눈을 둘러 싸고 있는 안륜근이 눈 아래쪽에 도톰하게 올라와 애교살이 형성돼 있으면 웃을 때 눈밑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귀엽고 어려 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한다. 반대로 눈밑에 살이 없고 밋밋하면 상대적으로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주는 것은 물론 피곤 해 보이는 이미지를 주기 쉽다.


이에 많은 여성들이 눈밑 애교살을 강조하기 위한 메이크업에 공을 들이지만 번번히 눈 화장을 통해 애교살을 연출하기란 번거로울 뿐더러 자칫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다는 단점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따라서 눈밑의 지방이 없어 밋밋하고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이 고민으로 눈밑 잔주름을 함께 개선하길 원한다면 눈밑 애교 수술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눈밑 애교 수술은 자신의 자가지방을 이용해 눈밑을 채워주거나 필러를 이용해 보충 해 주는 방법으로 시술은 30분 내외로 간단하다.

이때, 눈 밑 피부는 워낙 얇고 예민한 부위인데다 아주 작은 흉터도 크게 보일 수 있어 선뜻 수술을 망설이는 환자들도 적지 않은데 눈밑 애교 수술은 일반적인 눈 성형수술과 달리 절개 없이 주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흉터와 부기가 거의 없고 회복이 빨라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다만, 이처럼 간단한 눈밑 애교 수술로 생기 있고 어려 보이는 눈매를 가지기 위해서는 전문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필러 또는 자가지방 중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 시술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며, 의료진이 직접 수술과 사후관리를 책임지는 병원을 찾아야 한다.

눈밑 부위는 필러나 자가지방 주입 시 혈관이 압박되거나 혈관으로 직접 주입될 경우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으로 실제 눈밑 애교 수술 후 해당 부위가 딱딱해지거나 피부색이 변하기 시작했다면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야 함을 기억하기 바란다.


<제공=이성주 원장,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