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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활동으로 소외이웃 사랑 실천
한화생명은 기관이나 단체에 대한 재정적 지원과 더불어 임직원이 함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친다.
한화생명 임직원은 지난 4월부터 두달간 전국 100여개 봉사팀이 참여하는 릴레이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이 릴레이 봉사활동의 시작을 열었다. 차 사장을 비롯해 본사 임원과 FP들은 사회복지법인 명진들꽃사랑마을 아이들과 자산 100조원 기념 케이크를 만들었다. 이렇게 직접 만든 200여개의 케이크 판매 수익금 전액을 해외아동 돕기 크라우드펀딩에 기부했다. 우리나라 복지단체의 아이들이 만든 케이크를 통해 해외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것이다.
이어 지난달까지 한화생명 전국 봉사팀은 장애인과 봄나들이, 치매 어르신 생일잔치 등 각 지역사회에서 맞춤 봉사활동을 펼쳤다.
◆5년간 만성신부전 환자 지원
한화생명은 ‘함께 멀리’라는 그룹의 동반성장 철학을 바탕으로 5년 전부터 만성신부전 환자를 지원하고 있다. 2012년부터 한화생명이 만성신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해온 ‘우리 가족 힐링캠프’는 총 34회에 걸쳐 403명의 만성신부전 환우와 가족들이 참여했다. 지금까지 한화생명은 캠프를 비롯해 혈액투석기 9대, 승합차 1대, 신장이식 수술비 등을 지원했다. 환우와 가족들이 머무는 만성신부전 환우 종합휴양시설인 ‘제주 라파의 집’에 6KMh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하기도 했다.
최근에도 한화생명은 만성신부전 환우 부부를 위한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만성신부전 환우 부부를 대상으로 4박5일간 신혼부부들의 버킷리스트 여행지인 제주도에서 ‘우리 가족 힐링캠프’를 후원한 것.
캠프기간 동안 환우들의 투석치료는 ‘제주 라파의 집’이 담당했다. 라파의 집은 만성신부전 환우들의 종합휴양시설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운영한다. 한화생명은 캠프기간 중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후원금과 함께 혈액 투석기 2대를 기증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한화그룹의 사회공헌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를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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