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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은 1959년 창립 이래 사회복지 분야에서 ‘나눔’, ‘치유’, ‘소통’의 공헌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국가적 어려움을 겪었던 IMF 시기부터 본격적인 기금적립을 진행해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의 지원사업을 펼쳤다. ‘희망의 집짓기’사업은 KB손해보험이 소외계층에 삶의 터전과 희망을 전달하는 대표적인 사회복지 공헌활동이다.
◆‘희망의 집짓기’로 소외계층에 희망을
KB손해보험은 2005년부터 가정위탁보호대상아동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을 선정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는 ‘희망의 집짓기’사업을 12년째 전개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이 사업을 통해 새로운 보금자리와 희망을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으로 전할 방침이다.
최근에도 KB손해보험은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에서 양종희 사장,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 등 KB손해보험 임직원과 관련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집 34호’ 완공식을 개최했다.
지난달 완공한 희망의 집 34호는 강원도 화천군에 사는 12살 김소은양(가명)과 그 가족을 위해 두달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아버지를 일찍 여읜 김양은 어머니가 홀로 3남매를 키우는 한부모가정의 자녀로 지난 겨울까지 수년째 단열이 잘되지 않는 40년 된 흙집에서 지내왔다.
이날 행사를 통해 KB손해보험 춘천지역단은 김소은 아동 가족과 자매결연을 맺고 후원증서를 전달해 지속적인 생필품 및 난방비 지원을 약속했다.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세우다
양종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희망의 집짓기는 단순히 건물을 새로 짓는 일이 아닌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새로 세우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34호 희망의 집이 김양과 가족들에게 더 큰 꿈과 희망이 자라는 소중한 보금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를 위해 희망의 집짓기뿐만 아니라 ▲KB스타드림봉사단 운영 ▲KB희망나눔기금·척추측만증 아동 수술비 후원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다문화가정 어린이캠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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