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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체험교실로 어린이 보호
사회공헌협의회의 주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육 지원사업이다. 특히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보험산업과 사회공헌을 잘 결합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안전체험시설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종합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가정·재난(지진·화재)안전, 신변(성폭력·유괴)안전, 교통(안전띠·승하차)안전, 소방(물소화기·화재대피)안전, 가스·전기안전, 승강기안전 등 참여자의 발달수준에 따른 20여개의 분야별 교육을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예방을 위해 통학버스 운영자 및 운전자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1차 7월까지, 2차 9~11월 운영되며 각 지역별로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 일정으로 진행된다.
손보협회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국민안전처, 교육시설재난공제회, IBK기업은행, 한국전력공사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협약기관은 오는 2018년까지 매년 각 1억원씩 안전교육예산을 지원하고 안전체험교실을 공동 주최한다.
◆소방공무원 유자녀도 챙긴다
협의회는 소방공무원 유자녀도 지원한다. ‘소방공무원 유자녀 지원사업’은 직무로 인해 사망 또는 상해를 입은 소방공무원 자녀의 학자금 또는 생계비를 30억원 기금 규모에서 지원한다. 이 기금은 ‘손해보험 소방천사 기금’으로 손해보험협회와 회원사들이 기탁한 것이다.
저소득층의 의료비 지원사업에도 적극적이다. 소득수준이 최저생계비의 200% 이하에 해당하는 중증화상환자, 골절환자, 손상환자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중증화상환자의 경우 1인당 연간 1500만원, 골절 및 손상환자는 500만원 이내에서 입원비와 외래의료비, 성형·재활의료비 등을 지급한다.
한편 사회공헌협의회는 손해보험업계의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011년 10월 출범했다. 투명성, 공정성, 실효성 등 크게 3가지 기본원칙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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