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기자회견 "과대해석 말아달라"… 말 많았던 방한일정 마치고 출국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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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관훈클럽 비공개 간담회를 했는데 그런 내용이 과대확대 증폭된 면이 없지 않아 있어 당혹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분명하게 말씀드릴 것은 저는 아직도 7개월 임기가 남았다. 임기를 마지막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반 총장은 지난 25일 중견 언론인 모임 관훈클럽 임원진과의 간담회에서 "다음해 1월 1일 한국 시민으로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해 결심할 것"이라며 "미국 대선후보들도 70세, 76세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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