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광주은행장학회(이사장 김양균)는 지난 7일 광주은행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69개 지역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서 선발한 광주은행장학회 장학생 100명에게 총 1억2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광주은행장학회는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지역의 모범적인 학생들을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자치단체를 비롯한 기관으로부터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특히 올해는 다문화가정 및 결손가정의 모범 학생들을 추천받아 선발하는 등 장학생 선발의 폭을 넓혔다.


광주은행은 지난 1981년 11월 재단법인 광주은행장학회를 설립해 올해까지 35년 동안 3776명의 지역 장학생들에게 총 28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