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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씨는 "청매라고 불리는 것은 안 익은 매실이다. 매실은 다른 과일과 마찬가지로 익은 것으로 먹어야 된다"며 " 안 익은 매실을 두고 청매, 이렇게 부르는 것은 바른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전했다.
또한 황씨는 2000년대 방영된 MBC드라마 '허준'을 언급하며 "거기서 매실을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포장을 해서 (청매실로 매실청을 담그는 것이) 크게 번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청매실의 아미그달린이란 물질이 몸에 들어오면 청산가리와 같은 작용을 한다는 위험한 이야기를 한다"며 "그런데 과일은 다 익으면 그런 독성이 없어진다. 그래서 다 익은 황매에는 물질이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청매실을 먹기 시작한 배경에 대해 "주류 회사들이 매실을 수매해 갈 때 덜 익은 매실로 가져갔다. 술 안에 매실이 담겨져 있으려면 익은 매실은 풀어져버리기 때문"이라고 밝혀며 "지금까지 그렇게 많은 지적들이 있었는데도, 또 방송 텔레비전에서는 청매실을 놓고 또 매실청 담그는 걸 또 한다. 이거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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