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사이트 멜론이 뮤직퍼포먼스앱 ‘멜론 쇼윙(Showwing)’의 iOS 버전을 10일 정식 출시했다.
‘멜론 쇼윙’은 ‘찍어보쇼윙’, ‘불러보쇼윙’, ‘감상해보쇼윙’ 등의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해 자신의 취향에 맞춰 뮤직 콘텐츠를 생산하고 다른 사용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다. ‘멜론 쇼윙’의 대표적인 기능인 ‘콜라보레이션’은 부르고자 하는 듀엣 곡을 선택, 원하는 파트 부분을 먼저 불러 녹음한 후 업로드 하면 음악적 성향이 같거나 음악 친구를 찾는 다른 이용자가 노래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콜라보레이션’ 기능은 남녀 파트로 나누어 녹음할 수 있고 화음 넣기도 가능하다.

로엔엔터테인먼트 멜론 쇼윙 관계자는 “멜론 쇼윙은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이후 모바일을 이용해 손쉽게 음악적, 문화적 교류를 지원하면서 아티스트와 이용자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iOS 버전 출시를 통해 사용 제약을 없애고 음악으로 교류 및 소통하며, 더욱더 풍성한 뮤직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예정이다. 음악을 좋아하는 이용자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미지제공=로엔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