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업계를 강타했던 허니버터 열풍이 가공우유로 재연될 전망이다.
GS리테일은 건국우유와 손잡고 이달 10일 GS25를 시작으로 유어스버터우유를 출시한다.


유어스버터우유는 프랑스 고메버터의 진한 맛과 향이 신선한 우유의 고소함과 어우러져 색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디저트라떼 상품이다.
▲ 유어스버터우유 (제공=GS리테일)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GS리테일은 고메버터 첨가와 함께 보다 깊은 달콤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단팥죽에 소금을 살짝 첨가해 단맛을 높이는데 착안하여 프랑스 게랑드소금(천일염)을 소량 첨가하는 등 최고의 맛과 향을 위해 실험을 거듭한 끝에 이번 버터우유를 선보이게 됐다. 가격은 1천원(300ml)

GS리테일은 가공우유의 인기가 지속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과일맛 위주의 가공우유 시장에서 혁신적인 시도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맛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버터우유를 기획하게 됐다.
GS리테일은 GS25를 시작으로 GS수퍼마켓에서도 유어스버터우유를 판매할 예정이다.

최봉준 GS리테일 편의점 유제품 MD는 “GS리테일은 지난 2월 출시한 망고우유와 코코넛 우유에 이어 프랑스 산 고메버터를 활용한 버터우유라는 혁신적인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차별화 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