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이 6월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카자흐스탄 수도인 아스타나와 알마티 두 지역에 위치한 주요 의료 기관에서 현지 환자들을 대상으로 심층 진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올해 세 번째로 의료기술 설명회, 홍보설명회, 현지의료기관 견학 및 MOU활동, 현지 환자 진료까지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카자흐스탄 현지 심층진료에는 약 100 여명의 환자가 몰려 한국 의료 기술에 대한 깊은 신뢰를 나타냈다는 병원 측 설명. 특히, 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들은 대부분 무릎 통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로 중증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의 경우 한국의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았다고.

부평힘찬병원 이종희 정형외과 전문의는 “이번 카자흐스탄 현지 환자들과 직접 만나 심층 진료를 진행하면서 한국의 고도화된 의료 기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카자흐스탄과의 신뢰도 높은 관계를 유지하며 공동진료와 연구 등의 활발한 교류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힘찬병원은 지난해 4월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진행한 ‘의료관광 컨퍼런스’를 계기로 헬스시티 병원(Health City Hospital)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꾸준히 의료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