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11일 오전 전국 29개 장소에서 2300여명의 씨티 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봉사활동 행사를 개최했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직원 및 가족 330여명이 수질개선과 화초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경인 아라뱃길 내에 시민 휴식 공간을 위해 조성한 ‘씨티숲’에서 단체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1일 씨티크레딧서비스신용정보 그리고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과 함께 소속 임직원과 가족 2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lobal Community Day)’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린 씨티, 클린 씨티(Green Citi, Clean City)'라는 구호 아래, 경인 아라뱃길 수질개선을 위한 EM흙공 만들기를 비롯하여 서울 양재천 EM흙공 만들기, 서울국립현충원 묘역 정비, 서울숲 및 남산공원 환경정화활동, 서울한양도성 및 경의선 숲길 대시민 환경보호 홍보활동, 기후난민어린이 살리기 희망T 캠페인, 여의도 한강공원 자전거 안전문화 캠페인 등 전국적으로 29개 활동을 실시했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는 아라뱃길에서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을 맞아 아라뱃길 환경미화 및 수질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재미와 보람을 함께 느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