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선정 우수 중저가숙박시설 '굿스테이' 45곳이 추가 지정됐다. 

굿스테이는 우수 중저가숙박시설 확충을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매년 공중위생관리법상의 일반숙박업소와 생활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정하는 숙박 브랜드다.


이번 신규 45곳은 지역별로 강원도가 11곳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부산 각 9곳, 전남·북 각 4곳, 경기 3곳, 경북 2곳, 대구·대전·충북 각 1곳이다.  

한국관광공사는 굿스테이를 신청한 전국 143곳의 숙박시설에 대해 지난 3~5월 서류, 법적 필수지정기준, 현장방문 등의 심사과정을 거쳤다.


특히 이번 심사과정에는 행정처분 이력업소 배제, 소방안전관리 및 건전성 평가, 이용자 권익보호 등이 강화된 평가기준을 적용했다.

이번 45곳의 신규 지정업소를 포함해 굿스테이는 현재 전국 499곳으로 확대됐다.  


한국관광공사 박석주 숙박개선팀장은 "중국 단체관광객과 개별관광객들이 국내 여행시장을 주도하는 현상에 발맞춰 이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굿스테이를 발전시켜 방한관광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굿스테이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서비스아카데미, 모니터링, 고객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한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