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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향교 대성전은 조선초기(1394년 추정) 창건된 이후 제주의 특이한 풍수해의 영향으로 여러 차례의 이건을 거쳐 순조 27년(1827년) 현 위치로 이전, 기능 및 건축양식과 전통적 원형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또한 제주향교 대성전은 옛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공간으로 제주지역의 건축 특수성이 반영돼 있다.
제주시는 "이번 보물 지정을 통해 도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향후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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