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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14일 스윙칩 간장치킨맛이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주 1회 이상 혼자 맥주를 즐기는 전국 20대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대 혼맥 트렌드 조사’(표본오차 4.38%P, 95% 신뢰수준)에서 응답자 중 51.6%의 선택을 받으며 최근 3개월 내 출시된 스낵 중 혼맥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꼽혔다고 밝혔다. 오리온 측은 다양한 신제품이 등장하는 가운데 맥주와 찰떡궁합을 이루는 독특한 맛이 20대 혼맥족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출시된 스윙칩 간장치킨맛은 바삭하고 두꺼운 생감자칩과 물결모양 굴곡에 베인 간장치킨 양념 맛이 조화를 이루며 단기간 내 시장에 안착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가벼운 술자리를 선호하는 2030 젊은 층의 취향에 맞춰 기존에 없던 요리맛 스낵을 만든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며 “소비자의 기호와 트렌드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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