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주만성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단독주택용지 99필지를 일반 실수요자에게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주거전용 46필지(254~298㎡), 점포겸용주택용지 53필지(246~286㎡)다.

필지별 공급예정금액은 주거전용이 1억2300만~1억4800만원, 점포겸용은 1억5900만~1억9600만원으로 평균 분양가는 3.3㎡당 각각 161만5000원, 214만원 수준이다.


한편 전주만성지구는 143만㎡ 부지에 총 5789가구가 들어서는 복합 다기능 지구고 공공기관, 교육 및 업무시설, 풍부한 녹지, 편리한 교통여건 등을 두루 갖춘 우수한 입지조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주만성지구 위치도. /사진=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