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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28도를 육박하는 더운 날씨에 여름임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 여성들의 옷차림과 슈즈가 한층 경쾌해졌다. 이런 저런 의상으로 스타일링하기 더운 여름은 슈즈로 포인트를 더한 서머룩이 인기를 끈다. 아직까지 여름을 위한 포인트 슈즈를 준비하지 못했다면 주목해보자.
패션 브랜드 블랙마틴싯봉의 '플라잉 샌들'은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삼중 스트랩, 2중 몰드창과 전체 쿠션으로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메시 소재로 쿨링감을 더했다. 또한 키높이 효과까지 있어서 패션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이 외에도 그래픽라인을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재해석해 소재 특유의 청량감이 여름에 잘 어울리며, 벨크로 테잎으로 탈착 및 사이즈 조정이 가능한 '커멘드 샌들', 타이포 그래피로 프랑스 인사말을 적은 '타이포 샌들', 베이직한 투 스트랩 패턴 라인과 컬러 매치로 데일리 아이템으로 적합한 '바니스 샌들', 투톤 컬러의 패턴으로 매시 소재로 스포티한 감성과 드레시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슈레이스 샌들' 등 유니크하면서 블랙마틴싯봉만의 모던한 감성이 잘 묻어난다.
특히 여름에는 야외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 만큼 신발을 고를 때는 디자인과 활동성 어느 것 하나도 놓칠 수 없다. 편안한 웨지힐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캐주얼 룩이나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룩에 모두 활용 가능하다.
블랙마틴싯봉 스니커즈 역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지수를 높여줄 아이템. 옆 라인의 지퍼 디테일이 돋보이는 가볍고 편안한 메시 소재의 '니트 달리다 스니커즈'는 커플 아이템으로도 추천한다. 취향에 따라 연인끼리 서로 다른 컬러의 커플 슈즈로 매치한다면 커플 시밀러룩을 완성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러블리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와펜 스니커즈를 선택해보자. 캔버스 면원단의 소재와 100%고무창으로 편안한 착화감을 주며 각 컬러마다 앞코, 안쪽, 바깥쪽 측면의 자수 와펜 패치워크 형태가 재미를 더해주는 레이스업 스니커즈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해 줄 것이다.
사진. 블랙마틴싯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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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