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아파트 평균 매매값이 5년 만에 3.3㎡당 3300만원 선을 회복했다. /사진=뉴시스 DB
이달 서울 강남구 아파트 평균 매매값이 5년 만에 3.3㎡당 3300만원 선을 회복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셋째 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변동률은 서울 0.14%, 경기·인천·신도시는 각각 0.03% 올랐다.


특히 서울 강남구 아파트 평균 매매값은 2013년 7월 3.3㎡당 2840만원으로 뒷걸음질 친 뒤 5년 만에 3300만원 선으로 회복했다.

서울은 자치구별로 중구(0.35%), 강남(0.34%), 강동(0.31%), 금천(0.26%), 양천(0.20%), 마포(0.19%) 순으로 매매값이 올랐다.


경기·인천은 과천(1.26%), 광명(0.06%), 파주(0.06%), 고양(0.05%), 평택(0.05%)이 상승한 반면에 성남(-0.27%), 동두천(-0.05%), 부천(-0.03%)은 하락했다

신도시는 일산(0.12%), 산본(0.08%), 중동(0.08%), 평촌(0.05%), 동탄(0.04%)은 오르고 김포한강(-0.05%)은 하락했다.


서울 전세변동률은 0.07%, 경기·인천·신도시는 각 0.02%씩 올랐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구로(0.55%), 금천(0.38%), 용산(0.28%), 도봉(0.26%), 동작(0.24%)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강동 (-0.17%), 중랑(-0.03%), 성동(-0.01%), 강남 (-0.01%)은 하락했다.


경기·인천은 과천(0.13%), 고양(0.10%), 남양주(0.07%), 구리(0.06%), 의정부(0.06%) 순으로 전셋값이 올랐고 하남(-0.11%), 의왕(-0.11%)은 떨어졌다.

신도시는 위례(0.09%), 평촌(0.08%), 파주운정(0.08%), 동탄(0.06%), 산본(0.02%), 분당(0.01), 일산(0.01%)순으로 전셋값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