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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올해 3회째를 맞은 한국지역신문협회 지구촌희망펜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크게 공헌한 자에게 의정부문 등 10개 부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임 의원은 열정적인 대민봉사 정신으로 의정의 신뢰성과 지역민들의 권리 보호에 헌신하고 생활정치와 상생정치 구현, 선진 의회상 확립을 위해 열정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위한 조례 제정에도 앞장서 지난 제249회 임시회에서 '임산부 전용주차장 설치 조례'를 대표 발의했고 전라남도 첫' 장애인 차별금지 조례'를 시민사회단체 청원을 받아들여 대표발의자로 참여하는 등 괄목할만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임 의원은 "지구촌희망펜상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문화, 관광, 교육이 살아 있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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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