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포니정재단은 한국학 세계화를 위해 최근 고려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국내외 신진 한국학 연구자들을 지원하는 한국학 학술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간재단과 교육기관이 협력해 탄생한 한국학 분야의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이다.
포니정재단은 세계 각지의 후속세대 연구자가 연구 시작단계부터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해외 신진학자가 심화된 연구 주제로 국내 한국학 학계와 협업해 국내외 한국학 연구 발전과 세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니정재단의 한국학 프로그램은 고려대학교와 지난달 체결한 ‘한국학 연구지원’ 업무 협약에 따라 신설됐으며 프로그램은 ▲해외 한국학자를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로 초빙하는 ‘포니정 펠로우십’ ▲국내·해외 한국학 전공 대학원생 20명을 선발해 10일간 집중육성·교류하는 ‘릭스 아카데미’ 두 가지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