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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재테크전문 경제주간지 <머니위크>는 '제2회 머니톡콘서트'를 열고 저성장시대 성공적인 재테크를 위해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당초 주최 측은 선착순으로 250명의 참가신청을 받기로 했으나 예상인원보다 더 많은 약 300명의 인원이 추가신청을 하거나 행사장을 찾았다.
올해 머니톡콘서트에서는 '전문가 3인의 격변기 부동산 투자법'을 주제로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 ▲권대중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교수의 강연이 진행됐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자산관리를 고민하는 청중에게 "부동산투자의 시기는 중요하지 않다. 여윳돈이 얼마만큼 있느냐, 자신의 투자성향을 냉철하게 평가할 수 있느냐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연금형 부동산'의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 대표는 "최근 부동산 부자들은 과거처럼 매매차익을 기대하는 대신 연금처럼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도심의 오피스, 상가, 빌라 등에 투자한다"고 소개했다.
권대중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교수도 "투자로 매매차익을 내던 시대는 종식됐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부동산시장의 분위기에 무작정 편승하는 '묻지마식' 투자가 아니라 경제의 흐름과 자신의 상황, 보유자금에 맞게 투자하라"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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