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전경.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이 기존 입주자들의 전세 만기가 순차적으로 도래하는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를 반전세로 공급한다.

한화건설은 재계약하는 기존 임차인 임대료도 기존 보증금 수준을 유지하면서 책정했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전용 84㎡은 보증금 1억5500만~1억8500만원에 월 임대료 22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 101㎡는 보증금 1억6000만~1억9000만원에 월 임대료 26만원이다. 전용 117㎡는 보증금 1억7500만~2억500만원에 월 임대료 28만원이다.


이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금 반환보증 보험에 가입해 보증금 미회수 우려도 없앴다. 월 임대료는 연말정산 시 연간 월세 납부액의 10%, 최대 75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단 월 임대료 세액공제는 전용 84㎡이하 주택에 대해 연 소득 7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에만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