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임한별 기자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으로 파운드화와 유로화 가치가 하락하는 등 역외에서부터 불확실성이 커지자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나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4원 오른(원화 가치 하락) 1182.3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정 직후인 지난 24일 29.7원이 올라 4년9개월 만에 가장 큰 오름 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15원 내린 1177.7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다 오후 들어 꾸준히 내림세를 보여 1180원대 초반에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