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오세종 교통사고, 불법 유턴 차량과 정면충돌… 현장에서 사망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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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때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오세종 교통사고는 승용차 운전자 이씨(56)가 불법 유턴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오세종은 토리노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계주 5000m 예선에 출전했으나 본선에는 뛰지 못했다. 그러나 안현수(빅토르 안) 등 동료 4명이 결선에서 우승해 오세종도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오세종은 2006 세계팀선수권대회 남자부에서 종합 1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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