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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기업들이 다음달 경기도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2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광주·전남지역 소재 사업체 55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6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BSI는 ‘81’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고 7월 업황전망BSI도 ‘76’으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매출BSI는 85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한 반면 7월 매출전망BSI는 84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채산성BSI는 87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한 반면 7월 채산성전망BSI는 91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의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25.2%), 내수부진(22.0%), 수출부진(13.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의 6월 업황BSI는 68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나, 7월 업황전망BSI는 67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매출BSI는 70으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한 반면 7월 매출전망BSI는 70으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채산성BSI는 80으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했고 7월 채산성전망BSI도 81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26.5%), 경쟁심화(22.3%), 불확실한 경제상황(13.9%)등의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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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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