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에스케이플래닛의 O2O서비스와 동방항공의 동항여행지남을 비롯 여러 회사들을 성공적인 매쉬업(Mash-up)으로 주목받은 기업 유앤드어스가 자체 O2O 플랫폼 '프리가이드'를 만들어 제주도를 기반으로 사업 확장에 나선데 이어 중국 시장 공략을 가시화했다.





한국을 방문하는 요우커는 물론 중국 내에 있는 중국인 대상으로 사업 확장에 나선 유앤드어스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중국최대여행사인 CTS가 주최한 제 1회 해남도 세계관광목적지카니발과 포럼에 참석해 국제 관광업종 VIP인사들과 중국인대상 O2O 서비스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 성과를 발표한 것.





발표 내용에 따르면, 유앤드어스는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상하이에서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팔로우업 미팅을 가졌으며 5월 28일, 29일 양일간은 베이징에서 임원 전략회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물로 6월 29일 CTS 부총경리(조소휘)와 골든 파트너스 대표(왕페이) 등이 유앤드어스 본사를 방문하여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계약의 범위를 정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대외협력을 총괄하고 있는 유앤드어스 김모세 팀장은 “Get More를 이번 사업의 슬로건으로 내걸고 한국을 방문하는 요우커들에게 같은 가격에 더 많은 선택권과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면서 “더 많은 선택권과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관광지 입장권부터 숙박, F&B 할인권은 물론 더 나아가 중국투자자들의 최대관심사인 부동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갖춰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 일환으로 유앤드어스는 제주도에서 루온토 풀빌라를 직영하며 판매하고 있으며 부동산 개발사업부를 통해 다양한 물권을 확보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유앤드어스 김혁 부사장은 “외국인 대상으로 부동산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내국인 대상으로 잘 팔리는 물건을 확보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가 지금 집중해야 할 것은 내수시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회사가 원하는 외국인에게 판매할 물건 확보를 위해서는 기초가 튼튼해야 하기에 올해 하반기에는 주택임대관리업에 직접 진출할 것”이라면서 “유앤드어스는 국내 기업들의 매쉬업을 중점으로 진행해왔지만 앞으로 중국기업과 한국 기업간의 매쉬업에 포커스를 두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win-win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사진. 유앤드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