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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의회는 오늘(1일) 제231회 임시회에서 7대 후반기 의장에 문명호 의원(새누리당), 부의장에 정해종 의원(새누리당)을 선출했다.
문 의장은 이날 전체의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결선 투표에서 17표를 얻어 15표를 얻은 같은 당 서재원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문 의장은 "의원들의 자율성을 존중해 하나된 모습으로 시민 화합을 이끌고,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시민·현장·정책 중심'의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문명호 의원은 대아그룹 기획실장, 포항버스 대표이사 출신으로 ▲포항향토청년회 부회장 ▲포항YMCA이사 ▲제3대, 제4대, 제5대, 제6대 포항시의회 의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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