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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하락으로 인해 외국인의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원/달러 환율은 1150원대에 안착 마감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8.5원 오른 1155.4원에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85원 오른 1149.7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 중에 상승세를 지속하며 1155원을 넘겼고 장을 마쳤다.


환율이 추가 하락하면 외환당국이 개입할 수 있다는 경계 심리가 퍼진 점과 유럽증시 하락으로 외국인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 약세) 요소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