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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의 ‘고객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 봉사단’은 매해 여름과 겨울에 유니클로 임직원과 소비자들이 함께 실시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부터 여름에는 ‘에어리즘(AIRism)’, 겨울에는 ‘히트텍(HEATTECH)’과 연탄 등을 전달하며 전국 각 지역의 사회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올해는 활동 지역이 더욱 확대되어 서울, 대전 및 부산을 포함한 전국 주요 10개 도시에서 총 12회에 걸쳐 실시된다. 7일부터 14일 및 8월 4일에 실시하는 서울, 인천 및 경기 지역은 유니클로 임직원 150여 명이 봉사 활동을 실시하며, 7월 19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하는 대전, 춘천, 전주 및 광주 등 7개 지역에서는 임직원과 함께할 고객의 참가 모집을 받는다.
참가자들은 지역별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홀몸 어르신들에게 ‘에어리즘’을 비롯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는 보양식, 냉방 용품 등을 전달하고 말동무가 되어드리며 ‘옷의 힘’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7월 14일까지 유니클로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화면에 접속 후 신청 이유와 희망 일정을 입력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7월 15일 홈페이지와 개별 통보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유니클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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