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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착한뱅킹 비대면계좌 개설은 공인인증서 도용에 따른 예금편취·대포통장 개설 등 금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인명의 휴대폰에서만 가능하도록 했다. 또 계좌개설 과정에 ‘ARS(자동응답시스템)를 활용한 피싱방지’ 서비스도 구축해 고객정보보호를 강화했다. 아울러 스크래핑서비스로 ‘착한대출’을 선보여 서류 제출 없이 공인인증서 인증만으로 대출이 가능토록 했다.
이밖에도 KB저축은행은 KB착한뱅킹 오픈 기념으로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모바일상품권 증정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5일까지 KB착한뱅킹 앱에서 신용등급에 영향이 없는 KB착한대출 통합한도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출 진행 여부와 관계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KB저축은행 관계자는 “KB저축은행 영업망은 그동안 서울·인천·경기지역에 제한됐지만 KB착한뱅킹서비스를 이용하면 예금·대출·계좌개설 등의 업무가 전국에서 가능해진다”며 “하반기 출범 예정인 인터넷전문은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온라인 전용 서비스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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