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주말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자료=기상청 홈페이지 캡쳐

기상청이 9일 주말 폭염특보를 발령하며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했다.

9일 11시 현재 폭염경보가 내려진 곳은 경기도(여주시, 성남시, 가평군, 안성시, 이천시, 하남시, 연천군), 전라북도(익산시, 완주군)다.


폭염주의보는 세종특별자치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서울특별시를 비롯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려졌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표된 지역에선 고온으로 인해 건강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면서 “물을 자주 섭취하고 실내에서는 햇볕을 막아주고 통풍이 잘되도록 환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남쪽먼바다는 풍랑주의보가 발령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