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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5.1원 내린 1146.7원에 마감했다.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약화와 주말에 발표된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 개선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경제지표 호조는 한국 수출 개선 가능성으로 이어졌고 원/달러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브렉시트로 인한 우려가 여전히 존재하고 사드(THAAD) 배치 결정으로 지정학적 리스크에 낙폭은 축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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