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가 높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는 음식뿐만 아니라 화장 도구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여성들이 항상 소지하고 다시는 쿠션의 퍼프를 비롯하여 점점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어가는 파운데이션 브러시 등은 사용 후 메이크업 잔여물과 얼굴에 묻어 있던 피지 그리고 박테리아까지 묻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상태가 되는 것.
이렇게 오염된 화장 도구를 장시간 방치하고 재사용을 반복하면 다양한 피부 트러블뿐만 아니라 피부의 2차 감염까지도 일으킬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수빈 원장은 “화장의 효과와 더불어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름철에는 적어도 주 1~2회 이상 화장 도구들을 세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밝혔다.
다양한 화장 도구 중에서도 파운데이션 브러시는 특히 세척하기 까다롭고 불편한 것이 사실. 하지만 이제 번거로운 파운데이션 브러시 세척을 쉽고 빠르게 클렌징할 수 있게 되었다.
도구와 제형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브랜드 더툴랩이 지난 1일 파운데이션 전용 클렌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파운데이션 제품 자체의 유분과 우리 피부의 피지가 합쳐져 세척이 까다로운 파운데이션 브러시를 위해 출시된 제품으로 오일타입의 클렌져를 동봉되어 있는 비커에 담아 파운데이션 브러시를 1분간 담근 후 물에 세척하기만 하면 완료. 더불어 실크 추출물을 함유하여 브러시의 수명까지 늘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