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지원 서비스 ‘비바샘’이 교사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중고 교사들을 초청해, 암흑 공간에서 참된 소통의 의미를 발견하는 ‘어둠속의 대화’ 체험 전시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사 문화 프로그램’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과의 소통과 상담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고자, 비바샘이 2012년부터 인문・교양・문화・예술 등 다양한 테마로 운영하고 있는 차별화된 교사 참여 프로그램이다.

13번 째 교사 문화 프로그램인 '어둠속의 대화' 체험 전시는 1988년 독일에서 처음 시작해 전 세계 30개국 850만 명이 경험한 암흑 속의 전시회로, 전시의 모든 과정은 캄캄한 공간에서 100분 간 전문 가이드의 인솔 하에 이루어진다.


체험자들은 암흑 속에 머무는 동안 시각 외의 다양한 감각을 이용해 진정한 소통을 하고,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과정에서 혼자가 아닌 함께함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전시회는 오는 8월 10일 수요일 10시 북촌 한옥마을 전용관에서 열린다. 참석을 원하는 선생님은 비바샘 사이트에서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5000원으로, 전액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 기부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종 참석자는 4일 비바샘에 공지된다.

<이미지제공=비상교육>